■ 진행 : 김선영 앵커 <br />■ 출연 : 윤희석 국민의힘 전 대변인,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br /> <br />* 아래 텍스트는 실제 방송 내용과 차이가 있을 수 있으니 보다 정확한 내용은 방송으로 확인하시기 바랍니다. 인용 시 [YTN 뉴스NOW] 명시해주시기 바랍니다. <br /> <br /> <br />각이 살아 있는 시사평론, 시사정각 시작합니다. 오늘은 두 분을 모셨는데요. 서용주 맥 정치사회 연구소장, 윤희석 전 국민의힘 대변인나오셨습니다. 어서 오세요. 이재명 대통령이 지금 유럽 순방 중인데요. 마음은 여의도에 있는 것 같습니다. 긴 장문의 글을 올렸는데요. 어떤 글인지 그래픽으로 보시죠. 소개해 드릴게요. 이상 없는 현실주의자는 기회주의자가 되고 현실 없는 이상주의자는 무능한 선동가다.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이 신념, 윤리보다 중요하다 라면서요. 막스 베버가 주문한 세 가지 정치인 자질을 소개하기도 했습니다. 사익이 아닌 대의에 대한 열정. 자신의 행위가 초래할 결과에 대한 무한한 책임감. 그리고 마지막은 현실과 이상 간의 균형 감각. 이렇게 적었습니다. 다 좋은 말인데 총 글자수를 세어보면 1500자라고 해요. 보통 1500자 쓰면 이건 작심하고 쓴 거죠? 어떻게 보습니까? <br /> <br />[윤희석] <br />1500자 정도면 A4 용지로 한 장 반 정도 되거든요. 이걸 SNS에 올리셨다면 정말 느끼신 게 많아서 하고 싶으신 말씀을 다 하고 싶었던 상황이 아니냐. 그것도 한국이 아닌 외국에 나가서 순방 일정 중에 저렇게 쓰신 걸 보면 여러 가지 생각하시는 부분이 많다. 결국 여당 내부의 문제에 대해서 대통령께서 걱정하시는 게 아니냐, 이렇게 봐야겠죠. 특히나 글의 내용을 보면 큰일을 함에 있어서의 자세들을 많이 강조하시는 거 아니겠습니까? 대의를 강조하고 책임을 강조하고. 이 얘기는 국정 최고 책임자로서 국정을 이끌어가는 데 있어서 같이 뒷받침해 줘야 할 여당이 과연 대통령이 가고자 하는 길에 힘을 실어주고 있느냐. 그것이 과연 책임정치를 해야 하는 여당의 입장을 반영하는 것이냐. 여기에 대한 본인의 생각을 말씀하신 것 같아서 돌아오시게 되면 어떤 말씀을 하실지 그게 더 궁금해지는 오늘 저 SNS 글이었습니다. <br /> <br /> <br />말을 조심스럽게 하셨지만 특정인을 겨냥한 거라고 보십니까? <br /> <br />[윤희석] <br />조심스럽게 하려고 한 건 아니고 결국은 정청래 대표인데요. 정청래 대표가 대통령이 한국을 떠나시... (중략)<br /><br />YTN 홍성혁 (hongsh@ytn.co.kr)<br /><br />▶ 기사 원문 : https://www.ytn.co.kr/_ln/0101_202606151301049214<br />▶ 제보 안내 : http://goo.gl/gEvsAL, 모바일앱, social@ytn.co.kr, #2424<br /><br />▣ YTN 데일리모션 채널 구독 : http://goo.gl/oXJWJs<br /><br />[ 한국 뉴스 채널 와이티엔 / Korea News Channel YTN ]
